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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이야기4

오늘의 식사 과식은 좋지 않아요. 2020. 2. 11.
깔롱드 괜찬타 착하다 2020. 2. 10.
강추위엔 쌈주머니~샤브샤브~~♥♥ 엄청 추운 날씨네요, 추울때는 먹방이죠 ㅋ 뜨아~~♥.♥ 오늘은 쐄 주머니(?)에서 따뜻한 점심을 보냈습니다. 어제에 비해서 그리 춥진 않았지만... 너무 빨리왔는지 사람이 없네요~ ㅋ 1등! 샐러드바도 있고 마니 먹고 싶은 데로~~~ 마크는 꽤나 괜춘했네요. (먹는다고 바빠서 먹는 사진은 빼먹었네요) 저의 평점은요? 3.0점~ 그럭저럭한 곳이군요. 다음은 안올래요 ㅋ 코코샤브나 전통의 샤브향이 더 나은듯 합니다. 맛은요. 그래도 추웠으니 ~ 따뜻하고 배부르게 한끼해서 3.0 드렸습니다. 추운겨울 다들 뜻뜻한(?) 샤브샤브는 어떠신지요 햄뽁으세요~~ 다들~~~♥♥ 2020. 2. 6.
사랑은 따뜻한 커피처럼 갑자기 울자기가 내려왔네요~♥ 현장이라 T/O하러 왔다네요. 긴급하게 출동~~ GoGo!!! 맨손으로 갈 수 있나~~~# 그럴순 없지~~~ 사랑을 담아서! 급 추워진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마음의 따뜻함 보다 손발 시러움########### 추웡@@&@&@& 그리고... 겉과 속을 녹일 따뜻한 무언가~~# ^^♥♥ 웅~~~~ ㅋㅋ 2개면 섭하니 하나더!! 현장의 원할한 진행을 위한 당.보.충!! 이정도면 200점은 되는가요?? ㅋ . ㅋ 16000원의 행복한 사랑 원츄~~#~♥#♥#♥ 2020. 2. 5.